안녕하세요. 30대 부터 60대까지 연령을 아우르는 편하면서도 세련된 여성복을 만날 수 있는 토탈 의류 매장 '앤'입니다. '앤'에서는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가게 옷은 ‘엄마들이 입기 좋은 옷’을 모토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의 아이 엄마에서부터 옷을 젊게 입는 60대 어머니들도 찾아오세요. 요즘 여성 의류는 뚜렷하게 연령층이 나눠지지 않아요. 특히 우리 집 옷들은 캐주얼한 의상부터, 직장에서 입기에도 적합한 포멀한 느낌의 옷들까지 다양한 옷들이 있답니다. 또한 토탈 의류 매장이라서 의류랑 의류와 어울리는 악세사리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20년 전에 오픈했어요.
요즘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 좋아서 상가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고객분들도 많지요.
우리집은 특히 무채색 종류의 옷들을 많이 들여옵니다. 아무래도 무채색 옷들이 무난하면서도 편하게 입기 좋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직장에서 입기에도 포멀한 느김이 나서 회사 다니시는 어머니들도 많이 찾으시지요.
계절에 맞춰 다양한 옷들을 준비하고, 지금은 겨울이라 니트류를 많이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좋은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니, 편안하게 둘러보세요 :)